-
17세 배드민턴 소녀 안세영,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꺾고 우승
17세 고교생 안세영(17·광주체고2)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꺾고 프랑스오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27일 세계배드민턴연맹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우승한 안세영.
-
‘배드민턴 천재소녀’ 나타났다…사상 최초 여중생 국가대표
배드민턴 천재소녀가 나타났다. 성인 언니들을 연파하고 자력으로 태극마크를 따낸 여중생 안세영(15·광주체중3)이 주인공이다. 안세영 [연합뉴스] 안세영은 22~25일 전